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日 전 총리 “스가·바이든 회담은 ‘조공외교’…가련했다” 비판 헤럴드경제 원문 박세환 입력 2021.04.19 14:22 최종수정 2021.04.19 14:2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