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현대무벡스는 중국 상하이사츠 국제무역유한공사와 타이어 공정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1억원 규모로 현대무벡스의 지난해 매출액 1975억원의 14.2%다. 계약기간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2024년 2월28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유럽 세르비아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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