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감독이 밝힌 김강우·서예지 연기 열정 "연기구멍無" 조이뉴스24 원문 박진영 입력 2021.04.19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