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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포토] 햄버거 앞에 두고 회담하는 美日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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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햄버거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양국 정상이 회담을 앞두고 20분간 오찬 회동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스가 총리는 대화에 집중하느라 햄버거를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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