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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반론보도문]서울시향 직원들과 박현정 전 대표 간 소송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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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목: 서울시향 직원들과 박현정 전 대표 간 소송 관련 반론보도문

2.본문: 본 매체는 2020. 5. 2. ‘박현정 누명벗기 소송 6년 “이 나라 양심ㆍ정의 다 어디갔나”’, ‘서울시향 직원들 치밀했던 마녀사냥 “박현정 이길 아이템은 성희롱”’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향 전 대표 박현정에 대한 서울시향 직원들의 고소 및 폭로 내용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관련 직원들은, 그들이 박현정 전 대표를 고소한 사건에서 검사는 박 대표에 대하여 혐의없음 처분을 하고 고소한 직원들의 무고 혐의도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박 대표가 해당 직원들을 무고로 고소한 사건에서 박 대표의 성추행을 고소한 남자 직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며 나머지 직원들도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해당 직원들이 박현정 전 대표에 대하여 폭로한 2014. 12. 2.자 호소문에 관한 명예훼손 사건의 경우 아직 1심 재판 중으로 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반론보도심판청구에 대한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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