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대행을 예방한다.
둘의 공식 면담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윤 원내대표와 주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경기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7주기 기억식에 함께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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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 원내대표도 차기 당대표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한 만큼 구체적인 논의보다 덕담만 오고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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