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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과 노스롭 그루먼 등 방위업체가 차세대 요격시스템 개발을 주도한다. 개발에만 최대 131억달러가 제공된다. 생산 단계에서는 약 23억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실험용 10기를 포함해 최대 31기의 신형 요격 시스템을 생산할 계획이다.
국방부 당국자는 "현재 시스템 기술 개발 단계에 집중하고 있다"며 오는 2026년에 개발을 완료하고 늦어도 2028년 전에는 실전 배치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알렸다. 배치 장소는 알래스카다.
블룸버그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 주요한 국방 자금 조달"이라고 부연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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