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전략 최종 확정 안 돼" 이데일리 원문 김호준 입력 2021.04.28 1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산업은행에 제출한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 전략’(PMI)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28일 공시했다. 대한항공 측은 “향후 인수·통합계획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