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故이건희 삼성물산 지분, 이재용·부진·서현 각 120만여주 상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 삼성물산은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이재용·이부진·이서현 3자녀가 각 120만5720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홍라희 여사는 180만8577주를 상속했다.

이는 홍 여사가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일치한다.

sa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