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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최일 동신대학교 총장이 6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해양에너지 김형순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은 최 총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을 지목했다.
최 총장은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인식과 직장 문화, 제도적 변화 등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가 범국민적 연대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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