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까지 전국 16개 시·도당 창당 마무리"
지난 3월 27일 인천 미추홀구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호“에서 윤사모 홍경표 회장(발기인 대표)이 나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윤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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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철 경기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의 집합금지 인원 수 규정에 따라 참석 규모는 100명 이내가 될 것이다”고 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3월 27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대전시당(4월 19일), 대구시당(4월 24일), 부산시당(4월 24일), 경북도당(5월 1일), 울산시당(5월 1일), 경상남도당(5월 2일)을 차례로 창당했다.
다함께자유당 관계자는 “시·도당 창당 5곳 이상으로 이미 법적인 정당 등록 요건을 갖췄다”며 “5월 말까지 전국 16개 시·도당 창당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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