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지난달보다 1.5%포인트 하락한 30.5%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달보다 1.5%포인트 상승한 25.3%로 1·2위 격차는 지난달 8.2%포인트에서 5.2%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11.1%로 3위를 기록했는데, 3개월 만에 하락세에서 반등했습니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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