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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고 손정민씨의 사망경위를 밝힐 핵심단서로 꼽히는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9분쯤 서울 서초구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미화원 B씨가 습득해 제출한 것"이라며 서초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경찰 확인 결과 B씨가 주운 휴대전화는 A씨의 휴대전화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 습득 일시와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021.5.30/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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