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계절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화요일인 8일 경남은 고기압 영향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온은 19∼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은 26∼32도가 예상된다.
9일까지 남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경남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