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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인상 시기 2023년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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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리와 관련해서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기존 입장은 2023년까지는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하면서 금리가 오르는 시기가 더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2023년에 두 번 금리 인상이 있을 거라는 건데요. 이 소식에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됐습니다.

박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재 0~0.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