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폭행 흔적’ 34㎏ 나체시신에 보복살인 적용…잔혹한 친구들엔 조력자도 있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22 01:00 최종수정 2021.06.22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