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너무 안타깝다" 수감중 MB 편지로 또 나라 걱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홍창기 입력 2021.06.30 05:01 최종수정 2021.06.30 0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