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文-스가, 개막식 당일 회담 순번까지 정해놨었는데..." 갈등 장기화 예고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은효 입력 2021.07.19 17:50 최종수정 2021.07.19 20: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