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반입 군수품? 현지 도선사?… 청해부대 감염 경로 ‘오리무중’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7.21 18:27 최종수정 2021.07.21 1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