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8년 만에 채권단 졸업… ‘케이조선’으로 사명 바꾸고 새 출발 조선비즈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21.07.27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