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 속 ‘생존 아이템’이 되어버린 에어컨...‘모두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답을 찾아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7.29 06:00 최종수정 2021.07.29 10: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