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 넘어 ‘전략적 선택’…장제원, 홍준표 아닌 윤석열 품으로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1.08.03 18:49 최종수정 2021.08.03 19: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