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에 벼랑 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1.08.04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