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올림픽 강행에도 역대 최저 지지율만 남은 日 스가…유권자 심판 남았다 [피플&데이터] 헤럴드경제 원문 신동윤 입력 2021.08.10 09:27 최종수정 2021.08.10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