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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스가, 야스쿠니에 공물…또 위안부 망언 쏟아낸 램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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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은 오늘(15일)이 종전 기념일입니다. 하지만 참혹한 전쟁을 일으킨 데 대한 반성, 사과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군국주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가 붐볐습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유성재 특파원, 스가총리는 직접 가지는 않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바쳤군요.

<기자>

네, 스가 총리가 오늘 아침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9월 총리 취임 이후 이번이 벌써 3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