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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성지순례 1천여명 사망…사우디 '우린 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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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1천여명 사망…사우디 '우린 책임 없다'

[앵커]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등지를 둘러보는 성지순례 기간 중 1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사실상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이른바 '무허가 순례자'들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중순부터 진행된 이슬람의 연례 성지순례 행사인 '하지'에는 적어도 180만 명이 넘는 무슬림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