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4일과 15일 대구 방문에 이어 본격적인 대구 민심 경청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등 전통시장을 돌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금방 정리된다' 발언에 맞대응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후 6시까지 자신과 통화한 녹음 파일 전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2021.08.18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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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예비후보는 앞서 명동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보상 확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또 이 시위를 보고 연락한 청년자영업자와 만나기도 했다.
원 예비후보는 정부의 2인 제한 등 고강도 거리두기 조치가 행정편의주의적인 탁상공론이라 지적하며, 국가의 영업제한 조치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보상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대구 민생투어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민심청취와 보완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출마선언에서 이머전시 플랜 1호 공약으로 100조원 규모의 '코로나 담대한 회복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는 헌법에서 부여한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100조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취임 1년차에 50조원을 코로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우선 보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매년 50조씩 5년간 예산 편성 변경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생존 기반을 다시 만드는 데에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대구 우문현답 민생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건의사항은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향후 대구의 민생현장 행보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민생현장 행보 외에도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부위원장단 간담회를 통해 대구 민심을 청취한다. 반월당지하철역 아침 인사 일정으로 시민들과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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