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항복은 없다" 아프간 최후 항전지 '다섯 사자' 판지시르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1.08.19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