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관리는 사령관들과 지도자들이 아프간군 병력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아프간에서 철수한 미군이 남기고 간 무기 등록 절차도 개시했다고 이 관리는 덧붙였습니다.
이 관리는 최근 국외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혼란도 사망자 발생과 관련해 탈레반이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한영규 (ykh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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