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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박근혜 前대통령, 입원 한 달 만에 서울구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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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지병 치료차 입원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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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서울구치소 수감 중 지병 치료차 병원에 입원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 달 만인 20일 퇴원했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치료를 마치고 서울구치소에 재입감됐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과 허리 통증 치료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치료 한 달 만에 치료를 마치고 다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돌아간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올해 초에도 구치소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로 올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을 확정받았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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