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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서병수, 국민의힘 경선위원장 사퇴…하태경 "당내 갈등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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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하태경 의원은 국민의힘 서병수 경선준비위원회(이하 경준위) 위원장 사퇴를 두고 “당내 갈등은 끝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데일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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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용단을 내린 서 위원장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서 위원장이 당내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사퇴를 했다”며 “각 후보들과 최고위원들도 새로운 분란거리를 만들지 말자”고 적었다.

    하 의원은 “경준위가 마련한 기준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우리 당 경선을 국민 축제의 장, 정권교체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경쟁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서 위원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해 의심을 받는 그런 처지에 대해 상당히 자괴감을 느낀다. 오늘부로 경준위원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장도 맡지 않겠다”며 “오해에서 빚어진 갈등과 분규가 정리되고 선거 관리가 잘 이뤄져 훌륭한 대통령 후보가 뽑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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