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에르도안 "터키, 아프간 난민의 천국이 될 의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