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정상회담 하는 시진핑·푸틴 |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전화 협의를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두 정상은 미국의 철수와 탈레반의 수도 카불 장악 등이 교차하는 아프가니스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조율했을 것으로 보인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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