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아프간 전 장관, 독일서 피자 배달하며 생활…"안정감 느껴" 뉴시스 원문 이혜원 입력 2021.08.26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