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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일본의 우동 전문점인 마루가메제면이 한국에서 철수했다고 26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루가메제면은 2012년 서울에서 1호점을 열었고, 최대 12개 점포를 운영한 바 있다.
2019년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실적이 악화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업 제한도 타격을 줬다고 한다.
사누키 우동 전문점인 마루가메제면은 이달 들어 남은 점포 3곳을 모두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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