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거리두기 4단계 속 등교 확대 찬성 53.7%...학습권 보장 위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8.30 13:30 최종수정 2021.08.30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