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김 총리 "보건의료노조 9월2일 총파업 예고…파업 현실화 걱정 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보건의료산업노조가 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쳐 9월 2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며 “아직 상황을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