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총 든 탈레반 옆 앵커…탈레반 인터뷰 女앵커는 탈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 조직원들이 현지시간 29일 총을 든 채 아프간 방송국 '피스 스튜디오'에서 총을 든 채 앵커를 둘러싸고 있는 영상이 29일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앵커는 "아슈라프 가니 전 대통령 정부는 붕괴했다. 탈레반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앞서 탈레반 간부와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했던 아프간 현지 뉴스채널 여성 앵커가 아프간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 조직원들이 현지시간 29일 총을 든 채 아프간 방송국 '피스 스튜디오'에서 총을 든 채 앵커를 둘러싸고 있는 영상이 29일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앵커는 "아슈라프 가니 전 대통령 정부는 붕괴했다. 탈레반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앞서 탈레반 간부와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했던 아프간 현지 뉴스채널 여성 앵커가 아프간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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