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다날, 케이뱅크 주식 229억원어치 처분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다날은 케이뱅크 주식 153만3302주를 229억원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 지분 비율은 0.64%이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 확보와 신규사업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