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남북 유엔 동시가입, 협력 첫 걸음…갈 길 많이 남아 유엔 성원 염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9.17 14: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