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5분 후 취소에 위약금 60%… 애견펜션 결국 울며 사과 조선일보 원문 송주상 기자 입력 2021.09.19 14:28 최종수정 2021.09.19 14:3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