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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추석 앞두고 스팸·스미싱 예방법 안내…“사칭 문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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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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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SK텔레콤이 추석을 앞두고 정부기관, 금융사, 택배회사 등을 사칭한 스팸·스미싱 문자 사기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SKT텔레콤은 19일 스미싱문자로 판단되는 사례를 분석한 결과, 추석을 앞두고 의료기관을 사칭한 신체검사 결과 확인을 유도하거나 택배회사의 상품 배송 확인과 해외배송에 따른 주소지 변경을 유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및 국민지원금 신청 시기와 맞물려 ▲지원금 신청 유도 ▲추석 특별자금 신청 안내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 금융사나 정부기관을 사칭한 문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법기관을 사칭하며 금전 이체나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을 경우 해당 기관 대표 번호 등을 이용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햇다.

금융 피해 등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하면 즉시 해당 금융사 고객센터,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으로 문의해 계좌의 지급 정지 등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K텔레콤은 이와 별도로 고객 피해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자체 신고 접수와 대응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스팸 등 의심 문자를 #8239로 전달하면, SK텔레콤에서 해당 문자를 분석해 시스템에서 차단한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통화앱 T전화 기능을 이용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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