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라면서…1년 연차수당 1233만원 받는 '신의 직장'은 아시아경제 원문 나예은 입력 2021.09.24 21:01 최종수정 2021.09.24 2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