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기 미세플라스틱, 서울의 200배? 안심 못하는 이유 중앙일보 원문 강찬수 입력 2021.09.28 06:00 최종수정 2021.09.28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