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협회 "연내 가상자산 상장 지침 담아 자율규제안 개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한국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올해 안에 자율규제안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1일 밝혔다.

    블록체인협회는 지난 2018년 90여 개 항목을 담은 표준 자율규제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는 ▲ 가상자산 상장·상장폐지 ▲ 공시 ▲ 내부통제 기준 ▲ 광고 ▲ 분쟁 조정 등에 관한 지침을 담아 자율규제안을 개정할 예정이다.

    협회 자율규제위원회가 주도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자문해 올해 안에 자율규제안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종구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은 "시장 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자율규제안을 마련하겠다"며 "향후 업권법 제정 과정에서도 표준이 되는 지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