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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사옥. /케이뱅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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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일부터 대표 예금 상품인 ‘코드케이(K)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개월 이상 1.40%였던 금리는 1.50%, 24개월 이상 1.45%였던 금리는 1.55%, 36개월 이상 1.50%였던 금리는 1.60%로 올라간다. 지난 8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정기예금 금리를 0.2%P 인상한 데 이은 추가 인상이다.
케이뱅크의 9월 말 현재 수신 잔액은 12조3100억원, 여신 잔액은 6조1800억원, 고객 수는 660만명이다.
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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