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남북 통신선 복원'에 여야 온도차… 與 "훈풍" 野 "부화뇌동 안 돼" 아시아경제 원문 박준이 입력 2021.10.04 15: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