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공개한 신용대출 상품의 최저 금리는 연 2.76%, 최대 한도는 2억7천만 원으로 다른 시중은행과 마찬가지로 연소득 이내 제한 조치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사용한 만큼 이자가 붙는 마이너스통장과 최대 300만 원 한도의 비상금 대출도 출시됐습니다.
토스뱅크는 110만 명의 사전신청 고객 모두 가급적 10월 중으로 전체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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