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정은보 "카뱅·케뱅 전산미비로 추가 전세대출 불가, 있을 수 없어" 뉴스핌 원문 입력 2021.10.07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