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굿즈 온라인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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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그라비티가 유명 콘솔(패키지) 발매와 캐릭터 굿즈(상품), 애니메이션, 웹툰 등으로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닌텐도 스위치 역할수행게임 ‘그란디아 HD 컬렉션’을 출시했다. 옛 명작의 한글과 재출시에 이용자들이 크게 호응했다.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 초도물량이 15분만에 동났고 예약 특전 패키지도 완판됐다. 앞으로 다양한 콘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담당 인력을 꾸리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라그나로크 굿즈 온라인 스토어’ 글로벌 확장 오픈도 앞뒀다. 오는 지스타 기간에 추진한다. 회사는 지난 3월에 라그나로크 굿즈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7월에 국내 첫 굿즈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시장 호응을 감지했다. 굿즈 온라인 스토어는 오픈 첫날 사이트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이용자가 몰힌 바 있다.
영상 콘텐츠 영역에도 본격 진출한다. 현재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연내 공개 목표로 준비 중이며 웹툰 콘텐츠도 2022년 상반기 공개 목표로 준비 중이다. 글로벌 메신저를 겨냥한 이모티콘도 지속 출시한다. 연내 추가 출시를 예정했다.
캐릭터 굿즈의 글로벌 출시에도 힘을 싣는다. 최근 국내 최대 게이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슈퍼플레이‘와 라그나로크 지식재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라비티 IP사업유닛(unit) 유준 팀장은 “그라비티는 게임 콘텐츠 사업 영역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보다 공격적으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유저 분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게임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게임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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